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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분류없음 2010/09/26 12:50


너무나 가슴 시린 영화..

유지태의 대사 중 기억에 남는 한마디..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괜찮아.. 봄날은 언제나 다시 찾아 오니까.....

Lamborghini SUV

분류없음 2009/05/15 08:26

운전을 하고 가는데.. 이상하게 생긴 SUV 가 뒤를 따라 온다.

생전 처음 본 SUV... 꽤나 우락부락 하게 생겼네..



차선을 바꿔서 앞으로 보내주며 봤더니 람보기니 라고 쓰여 있다..

람보기니가 SUV 도 만들었던가?

여자친구 보고 사진 좀 찍으라 했더니 창피해서 싫다 그래서

운전 하면서 겨우 한장 찍어왔다. 그리고 집에 오자마자 구글링;;

어익후;; 람보기니도 SUV 를 만들었었군.. LM002

86년에서 93년 사이에 301대만 만들었다고 한다..



웹에서 사진을 몇장 퍼왔다..






똑딱이로 찍은 사진 치고는 잘 나온것 같다..





예전엔 카메라 꺼내기가 무섭게 도망 가고 그랬는데
이젠 하도 찍어대서 그런지 가까이 가져가도 별로 거부 반응이 없다..


예전엔 몰랐는데 고양이 목줄을 사려고 가보면

대부분의 목줄에 방울이 달려 있다.

나도 당연히 그래야 하는건줄 알고 하나를 샀었다.

처음엔 귀여우니까 라고 나름대로 이유 같지도

않은 이유로 합리화 시켰지만 생각해 보면

이게 꽤 스트레스가 될 것 같다.

걸어 다닐때 마다 자기 목에서 방울이 짤랑짤랑

거리면 안 그래도 예민한 고양이들이 힘들텐데..

작은 소리만 나도 귀가 레이더 처럼 돌아가는 애들이니..



작년말 백수가 되고 집에서 일을 시작 하면서

거의 매일 배달부가 집을 들락 거린다.

어차피 겁이 많아서 누가 문만 두드려도 옷장에

숨어 버리는 양양이 이지만 그래도 혹시라도

"또" 가출 할까봐 요즘엔 항상 목줄을 해 놓는다.

배달맨이 와서 문을 열어 주어도 양양이가

다가 오는 소리가 들리면 문을 닫고 내가

나가던지 겁을 줘서 안으로 들어가게 하던지..

위험했던 적도 있었지만 아직까진 잘 먹히고 있다.


고양이들은 조용 조용 다녀서 그런지 방울이

있는것이 크게 도움이 된다. 방울이 없을땐 자기전

침대에서 책을 읽는데 살짝 옆에 와서 놀랄때가

한 두번이 아니다.

.


.


.


.


.


이렇게 말이다... -_-;




인터넷을 검색해 보았다. 고양이 목에 방울을

왜 다는걸까.. 흠.. 몇 페이지 가 본 결론으론

찾기 쉬우려고.... 라는 간단한 이유... (from 지식인;;)

너무나도 간단한 이유이고 논리적이지 않지만

99% 공감이 가는 이유이다. 그렇다면 강아지들은?

궁굼해서 강아지 줄 파는 곳을 가봤는데 대부분

방울이 없는 밋밋한 줄이었다.

강아지는 따로 찾을 필요가 없는건가..

제대로 키워본 적이 없으니 모르겠다.


일주일 중 5일을 방울 메고 지내는 양양이에겐

조금 미안 하지만.. 다가 올때 헛기침이라도 하기

전에는 어쩔수 없다. 집 나가면 네가 고생이다.

대신 주말엔 풀어 주잖아.............. -_-;;

얼마전부터 집 앞에 나타단 길냥이..

깨끗해 보이는것이 처음에는 어느 집에서 키우는 냥이가 아닐까 싶었는데

매일같이 문 앞에 자리 잡고 있고 밥 달라고 울어 대는거 보면 엄마 잃은 냥이인것 같다.

(목소리나 크기만 봐서는 6-7개월 되었을까?)



사진은 처음 만난 날.. 우리 양양이 밥을 조금 갖다 줬을때 찍은것인데 어찌나 잘 먹던지..

처음 준것을 다 비우길래 한번 더 가져야 주어야 했다.



밥 먹다 말고 고맙다고 인사를 하는것인지 중간에 한번 쳐다 보기도 하고.. (째려보는건가? -_-;)



밥 먹는 뒷모습을 보니 너무 처량하기만 하다. (어찌보면 너구리 같기도...)



다 먹고는 내가 앉아 있는 옆으로 오더니 털썩 주저 앉는다.



손을 갖다 댔더니 좋다고 고롱고롱..~~ (양양이한테서는 들어본지 오래된 소리.. ㅠㅠ)



그리고는 털을 고르고 있다.. 한 손은 내 신발에 갖다댄채로...



건강하게 잘 살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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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erman's Wharf 에 있는 Bourdin 의 악어빵..

파는건지는 모르겠고 지나 가는데 창문으로 보이더라..

크기는 1m 약간 안되는것 같았는데 정말 가지고 싶더군.. -_-;;

잘보면 옆에 랍스터 모양의 빵도 찍혀 있다..


sourdough 빵 별로 안 좋아 하는데 여기것은 맛 있더군;;

쫄깃 쫄깃.. 오징어 씹는것 같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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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을 찾아 보자 ㅡ.,ㅡ;;



원래는 추석때 보름달을 찍은 사진인데..

해가 살짝 남아 있어서 달이 안 보이네..

원래는 사진 중앙쯤에 달이 있었던것 같은데.. ㅡ.,ㅡ

일 끝나고 집에 오면서 달만 보고 찍은 사진....


그런데... 벌써 추석이 한달 전이네..

산불이다..

분류없음 2007/10/25 09:33

오후 4시였나.. 5시였나..

바깥이 너무 어둑어둑 해서 나가보니 마치 sunset 처럼 태양 주위가 붉은 색이다.
하늘은 연기로 뒤덮혔는지 뿌옇고.. 숨을 몰아 쉴때마다 탄내가 난다.

차 위에는 뿌옇게 재가 앉아 있고.. 그 재들이 조금전까지만 해도 어떤이들의 집이었을수도
있고, 소중한 사진이었을수도 있고, 돈이었을수도 있고... 조금은 무섭지만 사람이었을수도
있고... 어릴적 불이나서 집이 다 타버렸던 기억이 되살아 난다..

안타까운 마음은 뒤로 하고 들고 있던 핸드폰으로 사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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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누구냐"

분류없음 2007/10/09 16:01

호기심 많은 양양이 사진 2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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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오픈 기념 및 테스트 삼아 올리는 우리 양양이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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